-‘대학생을 위한 패션제안’ 주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종로구 종로6가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대학생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수상 패션쇼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서울문화예술대 학생들이 의상디자인, 모델, 분장, 공연 등 모든 일을 한다. 이들은 ‘대학생들을 위한 패션제안, 나도 패셔니스타!’란 주제로 대학생이 다양한 거리 패션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돕고 시민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주고자 매년 4~5회 수상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에 오면 대학생의 열정과 도전을 느낄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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