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윤희여(33ㆍ팀 스톰)가 여자 볼러 최초로 한국프로볼링 메이저대회 공식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윤희여는 31일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케겔컵 SBS 프로볼링 선수권대회 TV파이널 결승에서 김효미(타이어뱅크)를 228-20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윤희여는 시즌 3승이자 통산 6승을 올렸다.
이 대회는 남녀 선수가 같이 출전하는 메이저대회다한국프로볼링협회에 따르면 여자 선수가 메이저 대회(2018년 기준 바이네르컵·안동하회탈컵·케겔컵·스톰컵)에서 우승해 공식 타이틀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6년 바이네르컵에서 여자 선수인 정호정이 우승했으나 당시는 여자 프로가 초청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공식 타이틀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윤희여와 김효미의 대결로 좁혀진 이번 대회 결승전은 사상 첫 여성 볼러들 간의 메이저 타이틀 매치로 기록되기도 했다.
초반 김효미가 우세했으나 윤희여가 6∼9프레임 4배거를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ra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