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소민이 실제 몸무게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진실 혹은 도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감옥에 갇혀 있던 양세찬, 김종국을 꺼내기 위해서는 시소의 균형을 맞춰 3초를 버텨야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전소민이 2명, 3명으로 나누어 시소 양쪽에 앉아야하는 상황. 이들은 양쪽 무게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몸무게를 이야기했다.
전소민은 “49kg”이라고 말했다. 몸무게 합을 고려해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이 한 쪽에, 지석진, 이광수가 반대편에 앉았다. 그런데 시소의 균형이 계속 맞지 않았다.
이에 전소민은 “저 54kg”라며 몸무게를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민은 이날 방송에서 단발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그전에도 충분히 촌스러웠는데 굳이 왜”라고 물으며 핀잔을 줬다.
양세찬도 전소민의 모습에서 “닮은 꼴을 발견했다”며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한 김병옥 씨의 단발머리가 생각난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들은 “어 모습이 있다”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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