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문 김인순씨
문화체육부문 김인순씨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제22회 영주시민대상' 봉사·효행 부문에 김시환(66·휴천2동)씨, 문화·체육 부문에 김인순(70·풍기읍)씨가 선정됐다.

영주시는 지난달 30일 영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선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수상자는 올해 배출하지 못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사·효행 부문 김시환씨는 사랑의 연주봉사회 회장으로 요양원 및 복지회관 위문공연, 귀향 환영 연주회 등 그동안 16년간 시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사랑의 연주 봉사를 펼쳐왔다.

여름철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서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13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문화·체육 부문 김인순씨는 2001년부터 지역 역사와 문화발전을 위해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각종 문화 관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영주시민대상은 영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자랑스러운 시민을 선정해 수상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쓰고 있는 주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9월 이후 별도로 개최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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