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LG이노텍이 3분기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이틀 연속 3%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9% 오른 13만 70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도 LG이노텍은 직전 거래일보다 3.13% 오른 13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14억원으로 전망돼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한 달 동안의 LG이노텍 주가 하락은 연초 대비 주가 상승에 따른자연스러운 가격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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