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TAPAS=성기윤 수습기자] 외국인과 결혼해 국내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커플을 전보다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서 범죄피해를 당해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이 우리나라와 상호보증이 되는 나라냐에 따라 피해보상 여부가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곧 결혼이민자들도 범죄피해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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