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ㆍ임금체불 특별점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10~21일 2주간을 ‘하도급 부조리 집중 신고기간’으로 두고 하도급 공사대금 체불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대금체불 예방 특별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하고, 대금이 제대로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체불 신고가 들어온 공사 현장을 우선 점검한다. 또 대금 체불이 우려되는 공사장 중 14곳을 찾아 체불 예방활동을 한다. 공정률에 맞게 하도급 대금이 지급됐는지, 근로계약서ㆍ건설기계대여계약서를 썼는지 등을 따져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점은 현장에서 고치도록 한다. 중대한 문제점이 파악되면 영업정지ㆍ과태료 부과ㆍ고발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임금 등을 받지 못한 이는 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로 알리면 된다.
박동석 시 안전감사담당관은 “건설 근로자, 장비대여업자, 하도급업자 등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길 바란다”며 “하도급 대금 등 체불 발생시엔 망설이지 말고 신고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