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22호 태풍 망쿳이 갈수록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경로에서 한반도는 멀리 떨어져있어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망쿳은10일 오전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hPa)의 강 소형급 세력으로 괌 동북동쪽 약 4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42km로 서남서진하고 있다.

11일 오전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의 매우 강한 중형급으로 몸집을 불린채 괌 서북서쪽 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경로를 조금 틀어 서진할 전망이다.

현재 이동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망쿳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이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