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올해 이례적 폭염으로 겨울 한파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 선물로 겨울 아우터가 주목받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스포츠 브랜드 ‘헤드’에서는 10대를 겨냥한 롱패딩부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3040세대를 위한 다운재킷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 환절기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에겐 코오롱스포츠의 키즈 경량 재킷이 제격이다. ‘후디 트윙클’은 가벼운 중량감에 활동성까지 갖췄다. 남아용은 카키와 블루, 여아용은 오트밀과 핑크, 카키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15만원.
남녀공용의 포근하고 귀여운 느낌의 ‘플리스 재킷’ 역시 인기다. 색상은 오트밀과 핑크, 네이비 등으로 가격은 15만원이다.
외모에 관심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상품도 눈길을 끈다. 헤드는 1020세대를 타깃으로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짧은 기장의 다운 점퍼 ‘N.C.T 턴백 다운 점퍼(21만9000원)’를 선보인다. 오리 솜털 70% 이상으로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깔끔한 마감처리와 뒷면 레터링 패턴으로 양면 연출이 가능하다.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간절기 경량 패딩 ‘키퍼’는 가을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리버서블(양면 다 이용할 수 있는)부터 야상형 디자인, 보머 스타일, 코트, 베스트 등 다양하다. 가을에 연출하기 좋은 카멜, 카키, 블랙 등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9만5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3040세대를 위한 추석 선물로는 한파에도 거뜬한 다운 재킷이 있다. 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는 더 가볍고 활동성 좋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돼 출시됐다. 길이는 무릎 길이와 롱 두 가지로, 가격은 7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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