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인간의 오복 중 하나로 꼽힌다. 많은 사람들은 음식을 먹고, 뜯고, 맛보는 데에서 큰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치아가 좋지 않을 경우 음식을 먹을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동반한다. 치아는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주는데 건강한 치아는 뇌 혈류를 증가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다.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강북예치과 이상수 원장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일시적인 노력보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올바른 치아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 노원역 인근에 위치한 강북예치과 전경 1) 칫솔질 전 치실 사용할 것 칫솔로 이를 닦기 전에 치실을 사용해 이 사이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좋다. 치실은 살살 부드럽게 사용해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아야 한다.

2) 치실이 없을 땐 이쑤시개를 사용할 것치실이 없을 때는 이쑤시개를 사용해 잇새에 낀 것을 먼저 제거하는 게 좋다. 이쑤시개를 너무 세게 사용하면 잇몸을 다치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치아의 한 곳에만 계속해서 이쑤시개를 사용하다 보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칫솔 교체 시기 칫솔은 3~4달에 한 번씩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 전동 칫솔은 생산회사의 지침을 따르면 된다. 치주병이 시작될 때나 끝날 때에는 칫솔을 새것으로 교체하면 세균을 번식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4) 치즈는 치아를 건강하게 만든다. 치즈에 들어있는 카세인)과 훼이단백질은 치아에서 탈회 현상을 감소시킴으로써 치아 에나멜을 좋은 상태로 유지시킨다. 또 치즈에는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5) 베이킹소다는 치아를 희게 만든다. 커피나 레드 와인 등을 자주 마셔 치아에 얼룩이 졌다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닦으면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 베이킹소다가 치아나 잇몸을 자극하면 베이킹소다가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면 된다.

6) 위산역류질환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할 것 위식도역류질환은 치아 에나멜과 구강 건강에 아주 나쁜 영향을 끼친다. 초콜릿이나 술, 청량음료, 커피 등은 위산역류를 잘 일으키는 음식이다.

7) 혀도 칫솔로 청소할 것 입안에서 나는 나쁜 냄새를 없애려면 칫솔질 할 때 혀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혀는 입안에서 세균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 매일 혀를 닦아주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이 원장은 “가장 중요한 치아관리 방법은 양치질” 이라며, “아침, 점심, 저녁을 막론하고, 식 후에 양치질은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앞니는 긁어내듯이 어금니는 입을 오므리고 원을 그리듯이 닦아야 잇몸 손상 없이 청결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노원구에서 오랫동안 자리잡아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강북예치과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전문 치과병원으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 6, 7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