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안전기술이 적용된 스타렉스 통학차량 14대를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에 선정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은 현대차의 CSV 5대 분야인 친환경, 이동혁신, 교통안전, 미래세대성장, 지역사회상생 중 교통안전과 미래세대성장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기증하는 차량에 어린이 차량 방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슬리핑차일드체크’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통학차량의 도착시간과 승하차 여부를 학부모에게 알려주고, 어린이 하차 후 운전자가 NFC 태그를 통해 차량 내외부를 확인하도록 유도해 어린이가 차량에 방치되는 것을 예방한다. 또, 운전자 및 보조 교사가 상시 확인 가능하도록 한 ‘안전벨트착용확인시스템’, ‘문끼임방지시스템’, ‘어라운드뷰’, ‘전후방경보알림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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