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전자상거래업체 이어 추가 인수 진행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터키 리라화가 폭락하자 중국 기업들이 에너지, 유통, 보험 등 터키 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중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리라화 폭락으로 자산가치가 떨어진 가운데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이 인수 협상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알리바바는 지난 6월 터키 선두 전자상거래업체인 트렌드욜(Trendyol)의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 중순 터키 이스탄불에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또다른 인수 합병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 최대 택배기업인 ZTO익스프레스는 터키 항공과 홈배달 합작 벤처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중국 보험사인 중궈런서우(中國人壽)와 중국자오상그룹 등도 컨소시엄 형태로 터키 기업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