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대한민국 외교에서 ‘세일즈 외교’라는 단어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과거 대통령들은 해외 순방 통해 크고 작은 세일즈 외교 성과를 안겨왔는데 문 대통령 취임 후 13차례 해외 순방이 있었지만 단 한건의 세일즈 외교 성과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와 언론이 남북정상회담에 취해있던 9월27일 한국항공산업에 미래를 건 17조원 규모의 미공군 고등훈련기 수주사업이 실패했다”며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을 두 번 방문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3차례나 만났지만 사업을 따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업수주가 성공했다면 향후 100조원대 해외수출기회가 열리고 관련 부품 기업들의 획기적 성장과 향후 9만개 일자리 기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의 탈원전정책으로 22조원 규모의 영국 우선협상자 지위를 상실했다”며 “일자리 일자리 하면서 좋은 일자리 만들 절호의 기회를 다 놓쳤다”고 비판했다.
또 “천문학적인 혈세를 쏟아 붓겠다며 대기업 회장들을 북한에 데리고 가서 북한 퍼주기를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우리 국민들의 경제, 일자리를 계속 맡겨도좋은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강조했다.
coo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