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나라 공인시험기관과 교정기관의 시험·교정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기준 변경에 맞춰 2020년 11월까지 780개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기관의 시험·교정 체계를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국제인정기구(ILAC/IAF)는 국제표준을 개정하고 각국 인정기구가 2020년 11월까지 체계 전환을 완료할 것을 의결했다.
개정 국제표준은 숙련도 시험, 온실가스 검증 등 신규 인정 수요를 반영하고 위험관리와 공인기관의 공평성,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체계 전환을 마쳐야 국제상호인정협정에 따라 KOLAS 성적서를 세계 어디서나 인정받을 수 있다.
국표원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삼성전자 등 780개 KOLAS 공인기관이 원활하게 체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세우고 오는 12일 세부 일정과 방식을사전 공고할 방침이다.
또 계획서를 온라인 배포하고 내년 1월부터 설명회와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기로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