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을 ‘잡탕밥’에 비유했다.
손 대표는 17일 방송된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해 한국당이 보수를 통합한다고 한 것에 대해 “판은 큰 판이 될지는 모르지만 ‘잡탕밥’ 같은 것” 이라며 “(한국당이) 보수를 통합한다고 하지만, 수구통합 극우통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유승민 전 대표는 한국당에) 안 간다”며 “(한국당은) 다음 총선에서는 저 끝에 맨 오른쪽으로 조그맣게 밀려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태극기 부대를 통합한다고 하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러온다고 하고, 오만 사람 불러다 그게 무슨 정당이 되겠나”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보수를 개혁하고 진보를 개혁해서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손 대표는 본인의 정계 복귀와 관련해 “대통령 꿈은 버렸다”면서 “패권주의, 대통령 제도를 없애고 내각을 중심으로 의회가 중심이 되는 독일 같은 합의제 민주주의의 제도를 만들기 위해, 제7공화국을 선포하겠다고 나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