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한국생산성본부의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전국 1위를 수상,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매년 상반기 대학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 만족도를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대응전략을 수립, 즉시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4월에는 대학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장이 직접 점심미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접 해답을 제시한다.
재학생 5700여명 가운데 장학금을 받은 수가 무려 98%에 이른다.
전체 장학금 지급액 역시 221억원에 달하는데 학생 수로 나누면 1인당 장학금액이 386만원이다.
또 600만원 이상 장학금을 받는 학생 수도 1549명에 달한다.
박재훈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올해 상반기에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 8년 연속 선정에 이어 연말에 6년 연속 NCSI 1위로 선정돼 학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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