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홍진경이 남편과 냉전 상태임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는 방송인 홍진경, 윤성호, 김인성이 밥 동무로 출연,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홍진경은 어느덧 15년 차를 맞은 결혼생활의 애환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유도하는 강호동의 질문에 “요즘 별로 (사이가) 안 좋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대뜸 고백했다.
특히 홍진경은 “2003년에 결혼했는데, 이 정도면 많이 살았다. 한 사람과 이렇게 오래 사는 것도 불합리한 것 같다”고 폭탄 발언을 이어가며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급격하게 안 좋아진 것이 지난주부터다”라며 농담 섞인 가정 불화를 털어놓았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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