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26일 우리은행과 ‘협력자금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자금 80억원을 유치해 기존 구가 지원했던 중소기업육성자금 40억원 보다 3배 확대된 120억원을 확보한다. 이와 더불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의 규모 역시 대폭 확대돼, 올해 12억원 대비 6배 증가된 7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내년도 송파구 중소기업 대출자금 규모는 총 197억원으로, 송파구 역대 최대 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 재원이 마련됐다.
그 동안 송파구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2년 연속 조기 소진이 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어왔다.
장연주 기자/yeonjoo7@
yeonjoo7@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