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포스코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 2743억원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매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초 지급하는 협력작업비도 앞당겨 이 기간 동안 매일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의해 조기 지급해왔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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