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LG전자는 최근 남수단의 재건을 위해 UN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한빛부대(부대장 원승구 대령)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세계평화유지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해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37대를 전달했다.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시에 위치한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파병 이래 남수단 재건을 지원하고 난민을 구호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빛’은 세상을 이끄는 환하고 큰 빛이란 뜻이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에도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원들이 깨끗하게 옷을 빨아 입을 수 있도록 세탁기 12대를 전달한 바 있다.
LG전자 정장훈 케냐법인장은 “아프리카 적도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국위선양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su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