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제34회 정기총회 행사에서 인천지역의 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포상(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전문건설업계 발전 유공기관에 선정된 도시공사는 지난한해 1453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발주를 시행하고 지역 내 건설산업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공사는 구체적으로 ▷주요 건설사업 시공사와 상생협약 ▷시공사 실무부서와의 협조체계 구축 ▷인천시 및 건설관련 지역협회와의 간담회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 인천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비율을 높이고, 지역 자재, 장비, 인력 사용이 제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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