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19년도 대외 공모사업 대응 보고회’를 열고 외부재원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국장, 과장, 동장, 담당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중점 대응할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서울시 대학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등 88개 공모사업을 선정해 계획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아직 공모 일정과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 파악해 대응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원혁 기자/choigo@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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