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보건소가 2020년 4월까지 현풍으로 신축 이전한다.

26일 달성군에 따르면 신축 보건소는 300억원을 들여 현풍읍 현풍중앙로 4798㎡부지에 연면적 1만197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다.

기존 의료시설 외에 치매안심센터, 어린이 건강증진체험센터, 체력진단실, 식생활교육실, 아이사랑 힐링 방, 건강홍보관, 영상체험관 등 다기능 복합시설을 마련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최적의 보건·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각종 기능을 첨단화해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