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등 6명 부회장 선임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닥협회 제11대 신임 회장에 정재송(61ㆍ사진) 제이스텍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코스닥협회는 26일 오전 ‘제20기(2019년도) 정기회원 총회’를 열고 신규 임원진을 확정했다.

신임 부회장에는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이사,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등 총 6명을, 신임 이사에는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이사 등 총 13명을 선임했다.

정재송 신임 회장은 “다변화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협회가 코스닥기업의 눈과 귀, 입이 돼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협회는 이날 ‘혁신성장과 4차산업의 중심,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법인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 ▷회원사 성장과 해외진출 지원 ▷회원사 홍보IR 지원과 사회공헌사업 등 코스닥 위상 제고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실시 등을 주요 경영목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