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 들어설 반려동물문화센터 조감도(의성군 제공)
의성군에 들어설 반려동물문화센터 조감도(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 단북면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국내 최초 반려동물문화센터가 들어선다.

28일 의성군에 따르면 센터는 3만2600㎡터에 353억 원을 들여 애견호텔, 수영장, 도그런, 테마공원, 캠핑장, 방갈로, 교육장, 펫레스토랑등을 갖춘 반려동물관련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올해10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 초 착공한다.

또한, 문화센터 조성과 함께 반려동물관련 사료, 용품 등 제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산업단지조성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전국의 반려가족과 반려동물관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삶에 희망과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군은 민간전문가에게 운영 전반을 위탁하기위해 올해 상반기중 운영자를 선정한후 2020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16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 100억원(국비 24억원 지방비 76억원)을 확보한 군은 2017년 건립기본계획수립, 입지선정, 공원계획변경, 2회의 지역주민 설명회 등 절차를 거쳐 상주 영덕 간 고속도로 서의성 IC와 가까운 곳에 부지를 선정하게 됐다.

군은 반려가족 1000만 시대를 맞아 연평균 시장규모가 10% 이상 성장으로 2020년에는 6조원에 달해 청년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침체하고있는 지역 경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인 반려동물문화센터가 완공되면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반려동물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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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헬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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