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내선 이용객 가운데 절반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한 것에 맞춰 오는 9~10월 이용 가능한 제주도 항공권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특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김포ㆍ부산~제주 노선에 대한 항공권을 3만500원(총액운임, 편도)에 판매한다. 또, 청주ㆍ대구~제주 노선 항공권은 3만1500원부터 판매한다.
특가항공권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웹, 모바일앱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며, 한정좌석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탑승일 기준 9월 2일부터 10월31일에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을 26일부터 9월2일까지 롯데카드를 이용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항공권 결제 건당 1500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한, 모바일웹과 앱을 통해 예매하면 1000원을 추가 캐시백 해 25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으며, 잠바주스 음료 사이즈업 쿠폰도 지급한다.
쿠폰은 9월 3일 모바일 구매자에게 휴대폰으로 일괄 발송되며, 9월 탑승자는 10월말에, 10월 탑승자는 11월말에 각각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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