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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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는 MBC뉴스를 조롱했다.

앞서 MBC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2월 24일 MBC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전국 기준 1.0%를 기록했다”며 “붕괴되고 있는 메인뉴스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배 전 대변인은 해당 소식을 전한 뉴스기사를 링크하면서 “저만 나가면 ‘다시 좋은 친구가 된다’며 잘 배운 멀쩡한 분들이 ‘피구대첩’, ‘양치대첩’ 거짓말하고 패악을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았으며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잘 사셔아죠”라며 “이게 뭡니까. 1%가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습니다”라고 비판했다.

배 전 대변인은 2012년 MBC 노조 파업 중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했다. 이후 2017년 12월 최승호 MBC신임 사장이 취임하자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지난해 3월 퇴사했다. 이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같은해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현재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TV홍카콜라’ 총괄제작을 맡고 있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