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신현준(53) 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이 한국신용정보원 2대 원장으로 8일 취임했다. 전날 총회 의결을 거쳐 원장으로 선임된 신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신 원장은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간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보험과장, 기획재정담당관을 지냈다. 외교부 주(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참사관, OECD 보험ㆍ사적연금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았다.
신 원장은 이날 정보보안 관련 브리핑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임직원들과 약식 상견례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신 원장은 내부망에 올린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 활성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는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내 유일의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서 인프라ㆍ플랫폼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