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등장했다.
이날 엄정화는 배정남과 함께 촬영 중인 영화 회식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우리의 디바는 결혼 하면 안된다”면서도 엄정화를 향해 “결혼 생각은 있느냐”고 물었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배정남은 엄정화를 향해 “영원한 디바는 시집 가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이에 엄정화는 “안 간다. 아니 나 못가”라며 시무룩했다. 이어 엄정화는 “난 이제 이상형이 없다. 어떤 사람이든 날 좋다는 사람이면 좋다”라고 말했다.
또 엄정화는 작품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박성웅과 신은정의 이야기에 “난 왜 작품을 하는데도 못 만나냐”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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