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인 방송인 전미라가 충돌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전미라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달 전부터 어깨가 아파 병원에 가니 오십견 일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그러다 찾은 티컨디셔닝센터, 오십견 아니고 뼈끼리 닿아서 생기는 충돌증후군이란다”고 밝혔다.
이어 “근육이 다 빠지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뒷근육을 키우는 것밖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덧붙이며 체형교정을 받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는 “간만에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며 “운동하고 재활하고 치료 받으니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운동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전미라가 앓고 있다는 충돌증후군은 힘줄인 회전근개(돌림근띠)가 그 위에 있는 견봉 뼈와 부딪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중년에 흔한 어깨 통증의 원인으로, 팔을 올릴때 어깨 앞쪽 및 옆쪽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미라는 선수 시절 한국에서 최초로 웜블던 주니어 준우승을 기록하고 2005년 은퇴했다.
이듬해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라오 3남매를 두고 있다.
betterj@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