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임원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변호사, 회계사, 정비사업전문가 등이 사업추진단계별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2019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추진위ㆍ조합 임원 역량강화과정’을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2018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추진위)임원교육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구역의 사업진행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해 운영한다.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단계까지 총 4개 단계로 교육을 구분하고 강사진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정비사업 전체기간동안 숙지해야 할 공통과목에 사업단계별로 알아두어야 할 과목이 추가구성 되어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사업단계별 교육대상의 세분화를 통해 사업추진 주체인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상황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정비사업의 초기부터 필요한 지식의 학습과 경험의 공유 기회를 적극 제공해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지원하고 정비사업 관련 고발 및 소송 등 분쟁의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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