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이 지난 23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 김혁 장군 순국 80주기 추모제에서 추모사를 낭독하고 장군의 뜻을 기렸다고 24일 밝혔다.
김혁 장군 유족회가 주최한 이날 추모제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표창원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장군의 어록을 낭송하는 등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장군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김혁 장군은 1875년 용인에서 출생해 100년 전 3‧1운동을 주도하고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한 성동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조국을 되찾기 위해 앞장 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백 시장은 “김혁 장군이 순국하신지 80여년이 흘렀지만 105만 용인시민들은 그 용기와 희생을 늘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