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2기 시작…조리ㆍ제빵 자격증 취득 지원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세계푸드는 조리사를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2기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 2기 발대식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임직원과 소외계층 고등학생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은 멘토와 멘티가 모여 친근감을 형성하는 레크레이션을 포함해 1기 프로그램 동영상 시청, 포부 발표, 조리복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메뉴를 시식하며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조리사 또는 제빵사를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주는 신세계푸드의 연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3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1기 고등학생 20명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아울러 종합식품연구소 올반랩(LAB) 셰프들이 직접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매월 조리 지도, 맛집 탐방, 공장 견학 등을 함께 진행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 가운데 취업 희망자는 현재 신세계푸드의 외식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진규 신세계푸드 CSR팀장은 “키다리 아저씨 프로그램은 외식, 베이커리 사업을 하는 신세계푸드의 특성과 노하우를 적용한 핵심 사회공헌활동이다”며 “물고기를 주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