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보신각터에서 ‘2019 어린이날 희망 타종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와 함께 보신각 종을 울려 보는 행사로 올해로 8년째다.
올해는 어린이 6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래 희망 소원지 작성, 희망소원 함께 나누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타종 체험 순으로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마술쇼도 열린다. 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 증서도 증정한다.
이 날 오전11시30분까지 보신각 앞에 오면 누구나 소원지 작성과 타종 관람을 할 수 있다. 관람객 중 현장에서 즉석으로 어린이 5명을 추첨해 타종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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