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침묵 스틸컷)
(사진=침묵 스틸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침묵’이 주말에 방송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몰이 중인 모양새다.영화 ‘침묵’은 1일 오후 2시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영화를 더 심도 있게 보기 위해 관람포인트를 찾고 있다.영화 ‘침묵’은 2013년 개봉된 페이싱 감독의 중국 영화 ‘침묵의 목격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는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려냈다.특히 ‘침묵’은 정지우 감독과 최민식이 영화 ‘해피엔드’ 이후 18년 만에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라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다만 원작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이 여러 인물을 통해 시점을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영화 ‘침묵’은 임태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무엇보다 임태산을 연기하는 최민식의 연기가 어마어마하지만 영화 흥행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민식의 3대 흥행 실패 영화 중 하나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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