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의 지난 7월 무역수지 적자가 40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현지시간 4일 전했다.
적자 규모는 전달 대비 0.6%감소했다.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시장 전문가들은 422억달러를 예상했었다.
수출은 자동차 및 부품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1980억 달러로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2238억 달러로 전월 대비 0.7% 느는데 그쳤다.
하지만 대 중국 무역수지는 309억 달러 적자로, 그 폭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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