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서울 강남 소재 유명 클럽 '옥타곤'에서 집단성폭행을 시도하던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미수) 혐의로 A씨(26) 등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7시쯤 클럽 옥타곤 VIP룸에서 여성손님의 신체를 만지는 성추행에 이어 강제로 성관계를 맺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클럽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사건 당일 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은 자신들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각자 회비를 걷어 VIP룸을 빌리는 이른바 '조각모임'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