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한국 사격의 전설 진종오가 사격 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에서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양준혁·이봉주·진종오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진종오는 “어렸을 때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선글라스 끼고 쌍권총 찬 모습이 멋있었다. 그게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도중 파리가 한 마리 들어왔는데 총으로 한 방에 맞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종오는 출연진과 함께 모형 파리를 맞히는 대결을 진행, 단번에 명중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양준혁, 이봉주는 은퇴했지만 진종오는 사격선수로서 현재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내년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라고 해 그만큼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나이가 든 만큼 시력이 떨어졌냐고 하자 진종오는 “사격에서 가장 중요한 게 눈”이라며 “노안이 되는 걸 막을 수 없어”라고 했다.
진종오는 2004년 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2008년, 2012년, 2016년 올림픽에서는 각각 금메달을 땄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