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한국 사격의 전설 진종오가 사격 선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에서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양준혁·이봉주·진종오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진종오는 “어렸을 때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선글라스 끼고 쌍권총 찬 모습이 멋있었다. 그게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도중 파리가 한 마리 들어왔는데 총으로 한 방에 맞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종오는 출연진과 함께 모형 파리를 맞히는 대결을 진행, 단번에 명중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양준혁, 이봉주는 은퇴했지만 진종오는 사격선수로서 현재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내년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라고 해 그만큼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나이가 든 만큼 시력이 떨어졌냐고 하자 진종오는 “사격에서 가장 중요한 게 눈”이라며 “노안이 되는 걸 막을 수 없어”라고 했다.
진종오는 2004년 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2008년, 2012년, 2016년 올림픽에서는 각각 금메달을 땄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