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콘텐츠’ 영역 사업 본격화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웹툰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온라인 만화 잡지 ‘만화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만화경은 웹툰이 대세가 되기 전 손으로 넘겨 보는 만화 잡지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레이아웃, 스티커를 붙인 것 같은 아이콘, 손글씨 디자인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 요소에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 낸 것이 특징이다.
만화경은 또 작가 인터뷰와 단편 만화 등을 별도의 코너로 구성해 작가와 독자가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화 잡지의 감성을 담아 개별 작가, 그리고 만화경 서비스에 바라는 점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애독자 엽서’ 기능도 갖췄다.
창간호는 ‘키크니’, ‘감자’ 등 27명의 작가와 함께 출발했다. 만화경은 에피소드마다 타 서비스보다 많은 평균 100컷 정도 분량으로 구성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