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세안과 전문적인 링삽입술 통해 난치병인 원추각막 및 각막확장증 치료

어렸을 때부터 라식수술을 받고자 했던 박미영(21) 씨는 어렵게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안과를 찾았다. 그런데 박 씨는 라식과 라섹 수술이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고 말았다. 전문의는 박 씨의 각막이 수술 후 각막확장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이 위험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실제로 박 씨처럼 각막확장증의 우려로 인해 꿈에 그리던 라식 또는 라섹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상당히 많다.

각막확장증은 원추각막과 관련이 있는 질병이다. 원추각막이란 각막의 일부가 점점 얇아지면서 각막이 원래의 완만한 둥근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앞쪽으로 돌출돼 나오는 진행성 질환이다. 원추각막에 대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 없으며 타고난 소인과 환경적 요인, 영양소 불균형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원추각막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전문의들은 추측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 후 부작용으로 원추각막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다른 말로 각막확장증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수술로 인해 각막이 얇아지면 원추각막으로 진행되기가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 같은 원추각막은 오랫동안 난치병으로 인식돼 왔다. 원추각막의 초기에는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통해 어느 정도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진행이 많이 되면 이마저도 힘들어진다. 특히 전체 30%의 환자는 각막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끔찍한 결과에 이르게 된다.

원추각막을 치료하는 방법은 사실상 각막이식밖에 없었는데, 이마저도 기증자가 워낙 적어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운이 좋게 수술을 했다고 해도 1년 이상 면역 억제제를 사용해야 하며 거부반응으로 인한 실패 확률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다행히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수술 방법에 대한 연구가 지속돼 왔고 그 결실이 나옴으로써 환자들이 한가닥 희망의 빛을 보게 됐다. 그동안 치료 불가의 영역으로 불려왔던 원추각막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 지연시키거나 나아가 정상 각막의 모양에 가깝게 회복시켜 놓을 수 있는 인택스, 케라링 등 “각막 내 링삽입술”이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콜라겐 교차 결합술이라는 또 하나의 치료 기술이 개발돼, 각막 내 링삽입술과 함께 원추각막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원추각막과 각막확장증의 치료 수술 증례 1위의 전문병원 수연세안과는 수천 명의 원추각막 및 각막확장증 환자들에 대한 치료 경험을 갖고 있는 병원이다. 동시에 수연세안과는 이미 국내에서 독보적 1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원추각막 수술을 시행한 병원 중 하나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대학병원급이라 하더라도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관련 수술 사례를 갖고 있는 정도인데, 그만큼 이 치료법은 매우 어렵고 고도의 전문화된 분야란 점에서 수연세안과가 가지고 있는 위상은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수연세안과 박성배 원장은 “원추각막과 각막확장증 치료는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성이 검증된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