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동남아시아 1위 제약사 ‘칼베’와 손 잡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입했다.

한국콜마 그룹의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인도네시아 제약사 칼베(KALBE와 수출계약을 맺으면서, 지난 3월 출시된 우리나라 30호 신약 케이캡정이 국내 및 중국, 베트남, 중남미 17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까지 총 2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출시된 지 5개월 만인 지난 7월까지 누적 102억 원을 기록한 케이캡은 최근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외에 위궤양을 적응증으로 추가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