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1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11일 오전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와 4조 2교대 근무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그리고 자회사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지만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20~60%가량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파업기간 열차 종류별 예상 운행률이 광역전철의 경우 평상시 대비 88.1%, 고속열차 81.1%(KTX 72.4%, SRT 정상운행)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60%, 화물열차는 36.8%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