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바쁜 생활이나 편식 때문에 건강 관리가 어려움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간편한 영양간식이 잇달아 출시되 어린 아이를 둔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조해표의 ‘사조연어’는 100% 자연산 연어를 사용해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된 연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식재료이다. 샐러드나 김밥, 샌드위치 등에 활용하면 가을철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단백 영양간식이 완성된다.

대상FNF이 출시한 ‘아이사랑 두부반찬’ 2종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두부 떡갈비 제품이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가 30% 이상 들어있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DHA가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의 간식용으로 제격이다.

한국야구르트의 ‘얼려먹는 7even’은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1000억 마리 이상 담고 있는 아이스요거트 제품이다. 유산균뿐만 아니라 비타민B6, B12, D3, C, 엽산 등 성장기 필수영양소 5가지를 함유했다. 또 색소와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빙과류 섭취가 많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농협홍삼 한삼인에서 어린이를 위해 출시한 ‘착한홍삼 키즈엔’은 국내에서 키운 6년근 홍삼에 국산 과일만을 넣어 만든 어린이 홍삼음료다. 홍삼은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표 보양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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