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5000t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700억1500만원에 수주하며 특수목적선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2년 해양환경공단에 인도할 계획이다.
한진중공업이 수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은 길이 102m, 폭 20.6m의 5000t급으로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난 및 해양오염 사고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양부유물을 수거하거나 타선 소화, 비상 예인, 준설 등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다목적 재난 대응 선박이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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