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 보건소(소장 빙성남)는 13일 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침습적 치료와 검사가 늘고 있고, 각종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발생해 의료관련감염 예방이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관련감염은 병원 내 사망 주요원인으로 적절한 감염 관리를 통해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김경남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사례로 보는 의료감염 관리, 주의해야할 감염병 종류와 관리 방법, 의료관련 감염병 신고 체계, 최근 유행 감염병 관리 등을 주제로 현재 병·의원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관련 감염 감시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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