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수상자 영예…8일 원주축협서 수여

'이달의 나눔축산인상' 새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가운데)이 시상식에서 수상자 증서를 받은 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 제공]
'이달의 나눔축산인상' 새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가운데)이 시상식에서 수상자 증서를 받은 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사)나눔축산운동본부(김태환·김홍길 상임공동대표)는 8일 원주축협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에 선정된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새해 첫 수상자인 1월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의 영예를 안은 신동훈 조합장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2018년~2019년도 2년 동안 송아지 릴레이 나눔 및 김장 김치 행사, 소외계층 축산물 나눔 등 지정 기부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동훈 조합장은 전국한우협회 원주지부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농협중앙회 하나로유통 이사, 원주축협 조합장(2선)을 맡고 있으며, 한우 유통 및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행복한 동행을 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축산업계 사회공헌 우수 조합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우 산업 등 축산업과 관련하여 많은 기여를 해 오셨고, 꾸준히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원주축협 신동훈 조합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해 3월부터 매달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수상자를 선발해 10명의 우수 후원자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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