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변화에 경쟁력 있게 임하려면 전남과 상생 필요”

▲윤장현 광주시장(사진=광주광역시청)
▲윤장현 광주시장(사진=광주광역시청)

[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윤장현 광주시장은 1일 "광주전남혁신도시가 위치만 나주에 있지, 16개 기관이 입주하는 만큼 공동혁신도시로 광주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가 나주에 조성되고 있다고 해서 전남도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남과 상생문제에 대해서는 "시·도지사가 형식적으로 협약하는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규모의 경제, 규모의 행정에 있어서 도시브랜드를 가진 지역으로서 국제적 변화에 경쟁력 있게 임하기 위해서 상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정의 최종목표는 지역과 경제를 살리는 일자리 창출로 광주식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접근중"이라며 "사회적 협약을 통한 광주만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광주시의회와 관계에 대해선 "의회와 소통이 안된다는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시정질문 등에 대해 성의있게 임해달라"며 "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시의 소중한 동반자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시장은 "광주U대회 조직위 직원 50여명이 인천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운영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문제점을 잘 체크해 내년 광주U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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