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2014년 9월 해외여행수요가 약 15만 8천 여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9월 전체 해외여행수요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30.5%) > 중국(27.7%) > 일본(21.3%) >유럽(11.7%) > 남태(5.0%) > 미주(3.8%) 순의 모객 비중을 나타냈다일본은, 전년도 주춤했던 모객으로 인한 기저효과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유럽은 북유럽, 서유럽, 지중해가 전년대비 약 50%씩 증가했으며, 중국은 가을맞이 명산으로 가는 수요 및 실크로드, 사천성 등 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 반면, 동남아는 정치, 태풍 등의 이유로 성장이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속성별로는 패키지 및 단체여행은 각각 1%, 16% 증가했으며 교통패스(90%), 호텔(30%), 현지투어(34%), 입장권(127%) 등 자유여행 단품 속성은 꾸준히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1일 기준 10월 해외여행수요는 15만 1천 여 명으로 전년대비 14% 증가, 11월은 12%증가 추세이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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