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북한이 '초대형방사포'를 발사한 29일 미국 해군 정찰기가 남한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전날 미 해군 정찰기 EP-3E가 수도권 상공 등을 비행했다. 구체적 비행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EP-3E는 신호정보(시긴트) 수집 및 정찰을 담당하는 항공기로, 지상과 공중의 모든 신호를 포착해 분석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전 6시 1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에서는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방사포의 전술 기술적 특성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험 사격을 진행하였다"며 전날 발사체가 초대형방사포라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