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제보자'를 바짝 쫒고 있다.
10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전국 610개의 상영관에서 14만 23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5만 7481명이다.
'슬로우 비디오'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는 능력'을 의미하는 동체시력을 소재로 삼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을 볼 줄 아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이 작품은 차태현과 오달수의 명품 콤비와 '느리게 가도 괜찮다'라는 힐링 메시지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6만 1481명의 관객을 모은 '제보자'가, 3위에는 9만 2818명을의 선택을 받은 '메이즈 러너'가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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